주말 K리그 최종전…막바지 순위 경쟁 치열

  • 2024.11.22 00:10
  • 4시간전
  • 경상일보
주말 K리그 최종전…막바지 순위 경쟁 치열
SUMMARY . . .

울산 HD(20승 9무 8패·승점 69)가 우승했고,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8승 12무 17패·승점 36)는 다음 시즌부터 K리그2에서 경쟁한다.

토트넘(잉글랜드)으로 이적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을 양민혁과 작별을 앞둔 강원은 구단 사상 첫 1부리그 준우승이 걸린 안방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계획이다.

별도로 협회의 승인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면 황문기처럼 하차할 시 대표팀 해산일로부터 5일 안에 치르는 소속팀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나 ACL2에 진출하려면 4위 이상 성적이 절실한 서울(15승 10무 12패·승점 55)과 5위 포항(14승 11무 12패·53골)·6위 수원FC(15승 8무 14패·52골·이상 승점 53)와 승점 차는 2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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