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는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게시글에서 김주희는 "무더운 여름 안녕, 문 앞까지 바래다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주희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같은 해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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