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뭉쳐야 찬다3' 최고 기록

가수 임영웅이 2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4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JTBC '뭉쳐야 찬다3'에 출연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뭉쳐야 찬다3'는 임영웅의 출연으로 시즌3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

2위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전역 후 첫 예능 출연인 진의 활약으로 '푹 쉬면 다행이야'는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tvN '언니네 산지직송'의 덱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기안84, MBC '나 혼자 산다'의 구성환이 각각 3위,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