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마라탕 데이트? 이혼 후에도 끊이지 않는 핑크빛 기류 "딸 혜정이를 위해"

  • 2024.08.28 13:2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마라탕 데이트? 이혼 후에도 끊이지 않는 핑크빛 기류 "딸 혜정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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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 간 모습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와 2022년 12월에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전에도 여러 차례 불화설에 휩싸였으며, 진화가 함소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번복하는 등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얻었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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