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강다숲 연꽃무대가 팝페라로 들썩들썩 - 경남데일리

  • 2024.08.30 10:33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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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강다숲 연꽃무대가 팝페라로 들썩들썩 - 경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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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는 매년 8~9월에 앵강다숲 연꽃연못 야외무대를 클래식과 재즈, 그리고 팝페라 등으로 장식한다.

지난 8월 23일 저녁에 개최된 2024년 1차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 경연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팬텀싱어' 와 '불후의 명곡' 출연진과 대학가요제 우승자 등으로 구성된 5인조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1시간20분 풀 콘서트가 진행됐다.

매년 두 차례씩 앵강다숲서 열리는 작은음악회는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2층과 3층 테라스를 이용한 입체적인 관람석으로 독특한 풍취를 자아낸다.

올해 작은음악회 2차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9월6일 저녁 7시 개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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