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일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 ㈜아트피큐가 개발한 캐릭터 '꼬마해녀 몽니'에게 첫 명예주민등록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명예주민등록증 수여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과 캐릭터에 대한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명예주민등록증 수여는 제주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격려하고 지역 캐릭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제주 캐릭터들이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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