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베트남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민아 ... 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베트남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윤아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갓벽한 몸매다",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 "누가 아들맘의 몸매라고 믿겠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오윤아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