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폼'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영탁은 데뷔 19년 만에 첫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렸다.
영탁은 "팬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한 무언가를 드리고 싶었다"며 앨범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영탁은 "이 앨범을 듣는 모든 분들이 잠깐이라도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다"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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