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3일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일올레시장을 방문 '추석맞이 전통시장․골목상권 氣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직자들은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각 부서와 연결된 전통시장․상점가․착한가격업소 등을 주 1회 이상 이용하고 관내 7개 전통시장 ․ 6개 골목상점가 내 식당을 이용하고 퇴근길 장보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카드형․모바일형)은 현행 10%에서 15%로 포인트 적립률이 상향 또한,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농․수․축산물을 전통시장에서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환급(농․축산물: 매일올레시장, 모슬포중앙시장 수산물: 매일올레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착한가격업소 등)를 방문, 물품 구매를 독려, 범 도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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