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은 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부친이 전처(김수찬의 모친)의 폭로에 대해 제기한 반박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특히 김수찬은 부친이 자신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학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학자금 대출 외에도 제 명의로 은행 대출을 받은 기록이 모두 남아 있다"며 반박했다.
김수찬은 과거 부친에게 폭행당한 어머니를 따라 응급실에 갔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후 김수찬은 모친의 주장을 지지하며 부친의 행동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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