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한 별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유정수 대표는 현관부터 화장실까지 곳곳에서 아쉬운 점을 지적하며 손딱지를 붙였다.
유정수 대표는 한혜진의 별장을 40대 이상의 남성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오해하는가 하면, 화장실 위치와 박공 라인 등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시각에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혜진의 별장에 대한 유정수 대표의 혹평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유정수 대표의 평가가 한혜진의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 #유정수 #한혜진 #별장 #현관 #솔직 #평가 #직설적인 #화장실 #타일 #혹평 #드러냈 #나갈래" #자존심 #자신이 #참여 #자부심 #위치 #오해하는 #보라색 #40대 #곳곳 #바닥 #당황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