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일조량 부족 농업피해 신고에 따른 재난지원금 5억8000만 원을 401농가에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월과 4월 접수 받았으며, 피해 정밀조사 및 지급여부 확인 절차 등을 거쳐 9월 13일 지급할 계획이다.
일조량 부족에 따른 작물별 피해신고 현황은 427농가·204ha로 감귤 178(87.2%), 망고 14.6(7.2%), 토마토 5(2.4%), 딸기 4.3(2.1%), 기타 2.2(1.1%) 순으로 피해신고 접수를 받았으며, 감귤 피해가 전체 신고 물량 중 87%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피해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4월 중순 까지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 주생계수단 적격 여부 검토 후 최종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대상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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