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30분에는 '제43회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가 개전하며, 오후 7시에는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특설무대에서 '한밤의 트롯열전'이 열리며 함안 예술제 개막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에는 '함안예술제가요제'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예술제 마지막 날인 27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라가야 합창제(함안음악협회 주관)'가 열려 함안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강섭 (사)한국예총 함안지회장은 "함안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예술제에 선보여 함안의 문화예술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기나긴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이 함께 행사를 즐기며 심신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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