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내에서 리듬 게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곳도 한빛소프트('오디션'), 네오위즈('DJ맥스 시리즈' '탭 소닉 탑') 등 일부에 그친다.
이러한 가운데 밸로프가 공격적 사업 행보를 보이며 리듬 게임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 회사의 경우 리듬 게임뿐만 아니라 서브컬처 등으로 장르 영역을 확대하며 시장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리듬 게임은 마니아 유저층이 확고한 장르"라면서 "해당 장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할 경우 밸로프의 중장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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