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성백섭)는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전통시장 ·주요 교차로 등 혼잡지역에 대한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로 도로정체 해소 및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코자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대책은 단계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는 9월 7일~12일 6일간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명절준비 혼잡장소를 집중관리 하고, 2단계는 9월 13일~18일 6일간 고속도로 및 국도, 귀성·귀가길에 대한 교통소통 및 안전확보 위주의 교통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추석 전 16일과 추석 당일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함안 공설 추모공원에는 경찰력을 집중해 방문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경찰서장(총경 성백섭)은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귀가길에 나서는 방문객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책임치안을 다 할것이며, 연휴 기간중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일상 지키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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