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은 9월 12일 새벽부터 13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을 앞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3일 오전에는 시장 집무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4개 부서 공직자를 격려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영근 부시장도 13일 새벽 공영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제주시의 아침을 여는 운전원들을 격려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에 보다 더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주보건소와 한울누리공원을 연이어 찾아 공직자들을 격려하면서, "시민들에게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수시로 알려 주고, 성묘객들이 조상들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신중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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