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1급 공무원 보직인 책임교육정책실장은 그동안 전문직들의 꽃으로 인식돼 왔다.
앞서 지난 9월 1일자 인사에서도 그동안 전문직 출신 장학관이 맡아왔던 교육부 교수학습혁신과장과 학교폭력대책과장에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됐다.
실제로는 교육부 내부에서는 현장 소통의 통로인 전문직들이 하나둘씩 배제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나타낸다.
또 다른 직원은 책임교육정책실장 자리가 일반직에게 돌아감으로써 이번 일이 전례가 돼 앞으로는 전문직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부 일각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취임이후 국립대 사무국장 자리 27개를 없애는 바람에 일반직 인사적체가 심해지자 결국 전문직 자리를 빼앗는 제 살 깍아먹기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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