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이 1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회장은 △회장 가족 꽃집의 꽃 배달에 직원 동원 △카드발급 강요 △경조사 직원 동원 △폭언 등 12건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김대진 제주도의원은 이날 오후 제431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회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스스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며 체육회 조직은 정상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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