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플레이어들의 게임 경험을 높여줄 여러 요소를 탑재했다.
또 ▲솔로부터 파티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는 마이크로 던전 '구렁' ▲전설적인 영웅의 힘을 제공하는 '영웅 특성' ▲살아있는 돌로 이뤄진 신규 동맹 종족 '토석인' ▲플레이어의 계정에 속한 모든 캐릭터의 게임 플레이 요소를 연결하는 '전투부대' 등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 요소 등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블리자드는 이번 확장팩을 두고 'WoW'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한 확장팩이자, 그동안의 서사를 집대성한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 플레이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게임을 그만뒀던 플레이어들을 복귀시키는 것에 성공했으며, 신규 플레이어들까지 유입해 지난 확장팩인 '용군단' 론칭 때보다 더 많은 초기 플레이어들을 불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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