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자원봉사자학교 '사랑의 빵 만들기' 교육과정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자원봉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13회, 역량강화 교육 11회, 봉사활동 9회를 운영한다.
복지시설 빵 기부 2회,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디퓨저·미니가방·뜨개소품 기부 1회, 실버댄스 등 복지시설 공연 1회, 플로깅 봉사활동 1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영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교육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운영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재능나눔 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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