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갓세븐 뱀뱀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두 사람은 테라스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즐기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제니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만남은 단순한 식사 자리였다"고 설명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뱀뱀은 지난달 미니 3집 '바메시스'를 발매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뱀뱀 #식사 #모습 #제니 #소속사 #갓세븐 #앉아 #즐기며 #yg엔터테인먼트 #일식당 #자리 #단순 #커뮤니티 #열애설 #블랙핑크 #설명 #사람 #오랜 #지난달 #테라스 #프로그램 #알려져 #예능 #유지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