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이 개발한 이 작품은 지난 2012년 이후 5개의 확장팩을 출시했다 또 지난해 공개한 '시크릿 오브 디 옵스큐어'를 시작으로 연 1회 확장팩을 출시하고, 분기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미국의 'MMORPG닷컴' '긱타이런트' 등 외신에서도 이번 확장팩 발매에 주목하면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작품 가운데 하나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확장팩 발매 이후 이 회사는 새 PvP 모드 '푸시' 출시를 예고했는데, 여기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을 위해 또다른 콘텐츠를 기획, 팬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이 게임 개발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새 PvP 모드에 대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새 모드를 유저들과 함께 개발해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일방 독주에 의한 따라 오라식의 방식으로 새 모드를 조성해 가진 않을 뜻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를 통해 유저 들의 반응을 더 살펴보겠다는 계획인데, 유저 친화적인 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확장팩 #출시 #발매 #유저 #작품 #중에 #하우징 #시스템 #개발 #게임 #글로벌 #콘텐츠 #방식 #호평 #또다른 #선보 #5개 #모드 #친화적인 #1회 #길드워2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엔씨소프트 #외신에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