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 66세 나이에도 섹시미 폭발…망사스타킹 화려 의상 눈길

  • 2024.09.23 21:00
  • 4일전
  • 메디먼트뉴스
‘팝의 여왕’ 마돈나, 66세 나이에도 섹시미 폭발…망사스타킹 화려 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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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체 앤 가바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망사 스타킹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돈나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섹시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잡은 팝스타로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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