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중위생 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목욕업, 세탁업)’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합천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중위생 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목욕업, 세탁업)’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2년 주기로 업종을 달리해 매년 시행되며, 올해의 평가 대상은 숙박업(64개소), 목욕장업(22개소), 세탁업(16개소) 등이다.
올해는 경남에서 개최되는 양대 체전(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상반기에 숙박업 평가는 완료하였으며, 영업주들에게 위생 관리와 친절한 고객 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