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한남동 집 공개하며 저작권료 억대 수입 고백 "돈은 신경 안 써"

  • 2024.09.25 20:29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가수 화사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 먹고 가2'에 출연하여 화려한 일상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한 달 최대 억대에 달하는 저작권료 수입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24일 공개된 영상에서 화사는 최근 이사한 한남동 고급 주택을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으로 꾸며진 집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사는 "집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바로 계약했다"며 "사람을 볼 때도 첫 느낌이 중요하듯이, 집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평소 촉이 좋아서 어떤 연예인이 사고를 칠 것 같은지 느낌이 온다"며 예상치 못한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는 화사의 히트곡 '멍청이', '마리아' 등을 언급하며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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