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진 않지만 우리도 자서전을 씁니다”

  • 2024.10.01 15:38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유명하진 않지만 우리도 자서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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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대공연장에서 '한다사 자서전 쓰기 학교(교장 조문환) 제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한다사 자서전 쓰기는 복지관의 상설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강좌로,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62세~91세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됐다.

놀루와 협동조합은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는 단체다.

복지관의 관계자는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어르신들이 새로운 인생 여정 준비를 함께했다"며, "복지관은 내년에도 자서전 쓰기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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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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