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플라가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나플라는 서울 서초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병역 브로커의 지시에 따라 우울증 등을 앓고 있다고 거짓으로 주장하며 조기 소집 해제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나플라에게 병역 면탈 방법을 알려준 병역 브로커는 징역 5년과 추징금 13억 원을 선고받았다.
래퍼 라비 역시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회피하려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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