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오는 12일 오후 1시와 5시, 남해탈공연박물관 다초실험극장에서 해금 그루브의 '소리의 파도ㅣgroove in 남해'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해금 그루브는 국악과 재즈의 융합으로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멜로디를 선사하는 3인 국악 재즈팀이다.
공연은 오후 1시, 오후 5시 2회차로 구성되며 공연 시간은 1시간 내외로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는 11월 2일 극단 북새통의 어린이 뮤지컬 '가믄장아기'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다양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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