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곧바로 건대 사거리와 어린이대공원으로 이동, 첫 유세를 시작했다.
진보진영으로 분류되는 최보선 후보는 오전 8시 마포에 위치한 우진학교 인근에서 출정식을 겸한 첫 유세를 시작한다.
최 후보는 소외되고 차별받는 교육을 없애야 한다는 신념에서 특수학교를 출정식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내 25개 지자체에 특수학교 설립, 장애학생 학교폭력 지원센터 설립, 장애인 성인권센터 재정지원, 경계선 지능장애 보호 지원등 장애아동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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