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백예린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OST '왓 아 위'가 자신의 곡 '0310'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OST 작곡가 와이민수가 직접 해명하고 악보를 공개하며 무혐의를 주장했다.
그는 두 곡의 악보를 비교 분석한 결과, 동일한 부분이 없음을 증명하고, 표절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하성운 측은 "이번 표절과 관련해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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