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딸과 함께 찍은 첫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모정을 드러냈다.
백아연은 6일 자신의 SNS에 "딸이랑 함께 찍은 첫 번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따뜻한 감성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갓 태어난 딸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고 눈을 감고 있다.
아직 생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딸의 작고 귀여운 손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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