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시와편견’ 가을호 선보였다

  • 2024.10.10 16:24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계간지 ‘시와편견’ 가을호 선보였다
SUMMARY . . .

휘민 시인은 평론에서 "1984년 등단한 이후 정일근 시인은 『바다가 보이는 교실』부터 『혀의 사랑법』까지 모두 열네 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정일근 시인은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실천문학",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시기 당선돼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교실』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소금 성자』 『혀꽃의 사랑법』 등이 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이 시인의 신작시 '음압명동5'외 1편과 대표시 '음압병동1' 외 2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황정산 평론가의 '이채민 시세계-두려움에 배우다'가 실려 있다.

이번호에는 이밖에도 시와편견이 초청한 시인의 신작시와 대표시로 유종인, 정익진, 강성은, 송태옥, 이혜미, 이현호, 이서린, 주강홍, 손미, 신정민, 김미연, 한연희, 김정례, 진혜진, 정은영, 변선우, 윤종영, 최성애, 구수영, 이기성, 박성후, 송혜근 등 22명의 시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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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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