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경수-옥순 '핑크빛 기류' 폭발… 결혼 커플 탄생 예감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에서 경수와 옥순이 핑크빛 기류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옥순은 경수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경수는 옥순의 돌직구에 당황하면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커플의 핑크빛 기류도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경수와 옥순은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또 다른 커플의 정체는 누구일지 16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