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전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로 발생한 15억 원의 빚을 갚고 있는 상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박해미와 그녀의 아들, 뮤지컬 배우 황성재의 일상이 그려졌다.
통화가 끝난 뒤, 그녀는 아들 황성재에게 "엄마에게는 15억 원의 빚이 있다.
이 사고로 황민은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징역 3년 6개월로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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