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38)가 불법 인터넷 도박에 빠져 막대한 빚을 진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이 이진호에게 5억 원을 빌려줬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4일 이진호가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이후, 그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큰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사죄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이진호는 "이진호가 전화를 걸어 울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빌린 돈을 꼭 갚겠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지난 14일 예정되어 있던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박 사실을 고백하는 글을 올렸다.
이진호의 불법 도박 고백과 연예계 동료들의 피해 사실이 공개되면서, 그의 향후 활동과 법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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