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 김성령 등 여자 배우 4명이 함께 방판(방문판매) 시장에 진입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전작인 "펜트하우스"와 "구미호뎐"에서는 쎈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소연이, 이번엔 '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아주 쑥맥인 여자로 등장한다.
가장 놀랐던 것은 김성령 배우의 연기였다.
김성령 배우가 맡은 역할은 우아한 사모님이지만, 남편과의 멀어진 관계를 복구하고 싶어하는 어딘가 센치한 여성이다.
배우 연우진과 김소연의 케미를 조금씩 보여주면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소연 #배우 #김성령 #이세희 #여자 #완전히 #연우진 #이야기 #딱이라 #4명이 #우아 #구미호뎐" #연기 #아주 #아름답게 #아닌 #보여주 #쑥맥인 #시절 #1990년대 #사모님 #고군분투 #향수 #시점 #튜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