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대표단은 싱가포르 제주의날 행사에 참석하고 수출상담회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기업들을 격려 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날 싱가포르 제주의 날 개막식에 참가한 강충룡 부의장은"싱가포르 제주의 날이 열리게 된 것을 대단히 축하드린다"며 "싱가포르 제주사무소가 아세안 국가 간 관광과 통상, 문화,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대표단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제주사무소 운영 상황을 청취 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강충룡 부의장은"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제주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수행하기 위한 설립된 사무소다.
"며 "제주와 싱가포르 간 역할에 힘써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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