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세계화 본격 시동…독일 베를린·영국 런던서 특별전

  • 2024.10.21 10:39
  • 17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4·3 세계화 본격 시동…독일 베를린·영국 런던서 특별전
SUMMARY . . .

이은정 베를린자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베르너 페니히 베를린자유대 교수, 플로리안 펠킹 보훔대 교수 등 독일학자들과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 박명림 연세대 교수, 유철인 제주대 교수가 참석했다.

영국 심포지엄에서는 임소진 영국 센트럴 랭커셔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오웬 밀러(Owen Miller) SOAS 런던대학교 교수, 니콜라이 온셴(Nikolai Johnsen) SOAS 런던대학교 연구원, 권헌익 캠브리지대 교수 등 영국 학자들과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 박명림 연세대 교수, 유철인 제주대 교수가 함께했다.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과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4·3의 세계적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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