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그레이드’ 女프로농구, 27일 개막

  • 2024.10.22 00:10
  • 4주전
  • 경상일보
‘UP그레이드’ 女프로농구, 27일 개막
SUMMARY . . .

아시아 쿼터 제도가 시작돼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코트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국제적인 감각으로 수준 높은 농구를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우승팀 예측 투표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103표 중 가장 많은 25표를 받았으나 미디어 투표(총 46명)에서는 부산 BNK가 20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전망에서는 순서가 다소 달랐으나 선수와 미디어, 팬 투표 공통으로 부산 BNK,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 하나은행이 꼽혔고, 인천 신한은행과 KB는 각각 5위와 6위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한국 여자농구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아시아 쿼터' 제도가 도입돼 일본 선수에게 문호가 개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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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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