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키운’ 제네시스 챔피언십…장유빈, 김주형·안병훈과 대결

  • 2024.10.23 00:10
  • 4주전
  • 경상일보
‘판 키운’ 제네시스 챔피언십…장유빈, 김주형·안병훈과 대결
SUMMARY . . .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작년까지 KPGA 투어 단독 주관이었지만 올해부터 DP월드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바뀌면서 상금과 출전 선수 수준이 확 높아졌다.

상금랭킹 1위, 대상 포인트 1위, 평균타수 1위, 그리고 다승 공동 1위(2승)를 달리는 장유빈은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이면 이번 시즌 KPGA 투어 전관왕을 굳힌다.

작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백전노장 박상현은 잭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는 유난히 강하다.

지난해 4월 잭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3위에 올랐고 10월에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월드 클래스' 임성재를 연장전에서 제압하고 우승했다.

#챔피언십 #제네시스 #우승 #투어 #대상 #kpga #코리아 #시즌 #작년 #출전 #대회 #잭니클라우스 #장유빈 #dp월드투어 #골프클럽 #상금 #목표 #김주형 #선수들 #우승자 #우량주 #미국프로골프(pga #경쟁 #단독 #진출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