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글로벌 교류단은 지난 21일부터 중국 정저우시와의 교류행사 및 UCLG ASPAC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이집트를 찾아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관과 주이집트한국문화원 및 KOTRA 카이로 무역관을 방문하여 진주시 기업의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대한 입체적 지원을 당부하고 진주시를 홍보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 김용현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를 만나 “진주시 기업들이 이집트 등 아프리카, 중동 시장에 다양한 형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용현 대사는 “이집트 정부가 산업의 발달과 투자에 대한 열의가 넘친다. 진주시의 많은 기업들과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오후 주이집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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