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전국 시도에 등록된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정원 분야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를 접수하고, 1차 서류 평가로 선정된 45곳의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30선을 선정했다.
또한 와인을 숙성 발효시키는 와인 동굴과 산머루 및 방문객들의 사진이 전시된 갤러리, 와인과 곁들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하다.
와인 시음 및 저장고 투어, 와인 족욕, 와인 생산, 산머루 비누 만들기 등 와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하미앙 이상인 대표는 "하미앙은 산머루 생산, 가공, 체험, 먹거리와 관광을 융합한 창조 농업으로 농촌의 새로운 소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적인 정취와 유럽풍의 정원을 조화롭게 조성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정원으로 꾸며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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