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사노동조합은 28, 29일 양 일간 '교내 성범죄(딥페이크, 불법촬영) 피의자 엄벌 촉구'를 위한 탄원서명 제출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천교사노조는 전국교사 5410명이 참여한 탄원서명 제출을 통해, 경찰의 적극적이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천교사노조 이주연 위원장, 교사노조연맹 집행부, 전국국공립유치원노조 윤지혜 위원장, 전국초등교사노조 이고운 사무처장, 전국특수교사노조 장은미 위원장, 경기교사노조 홍정윤 사무처장, 서울교사노조 박근병 위원장, 충남교사노조 최재영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더 이상 교내에서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엄정 수사 및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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