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꼬리뼈에 부상을 입은 신 교육감은 속초의료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뒤 현재 서울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교장실을 나서려는 교육감과 교장실로 들어오려는 조합원들이 폭 2미터가 되지 않는 좁은 복도에서 뒤엉켰다.
당시 현장에서는 교육감 수행원 6명과 전교조 조합원 10여명이 있었다.
사건발생 직후 신 교육감은 속초 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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