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지난 2일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4 넥슨 챔피언스 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축구 접근성을 높이고 축구를 즐기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최초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아마추어 축구 토너먼트이며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그라운드.
대회 최종 결승전은 지난 2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마포고등학교 2학년 9반과 오성고등학교 2학년 8반의 단판 축구 경기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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