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고향의봄기념사업회는 한국 창작 동요 10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개최한 '2024 고향의 봄 어린이 노랫말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노래 잔치를 오는 11월 16일(목) 오후 4시 창원문화원 강당에서 개최한다.
사단법인 고향의봄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고향의 봄 어린이 노랫말 공모전'은 경남의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말까지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7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원 북면 감계초등학교 5학년 강리우 어린이의 를 비롯해 우수작 10편을 선정했다.
사단법인 고향의봄기념사업회 김일태 회장은 '한국 창작 동요 100주년을 맞아서 기획한 이번 공모전에 창원 뿐만 아니라 거제, 김해 등 다양한 지역의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동요를 더 즐겨 부르고 좋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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