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의 여동생 박효정이 홍지윤과 과외 선생님을 초대해 캠핑을 즐기던 중 요요미를 깜짝 초대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효정은 "오빠를 골탕 먹이기 위해 더 특별한 손님인 요요미 언니를 초대했다"고 밝히며 박서진을 당황하게 했다.
요요미의 등장은 박서진의 표정을 무너지게 했고, 요요미는 "왕자님"이라며 귀여운 애교로 박서진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요요미와 홍지윤은 서로 경쟁하듯 준비한 쌈을 박서진에게 내밀었고, 박서진은 어쩔 수 없이 두 쌈을 한 입에 넣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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