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정체 불명의 공간인 '어비스 슬릿'의 위협을 미소녀들과 조율사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의 수집형 RPG다.
제작 과정에서 스토리와 방향성이 변경됨에 따라 '스텔라판타지'에서 '어비스디아'로 작품명이 변경됐다.
여기에 4인 연계 액션 전투의 손맛을 비롯해 실시간 레이드의 팀 플레이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워 액션 RPG 유저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캐릭터 자체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설정과 콘텐츠를 추가하는 과정 끝에 타이틀을 '어비스디아'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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