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함께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심형탁은 "호텔 안에 전철이 다니고 돌고래가 있다"며 "사야와 새복이와 함께 하는 여행의 마무리가 오고 있다,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태교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복을 받았다.
심형탁 부부의 하와이 태교 여행 소식에 팬들은 "두 분 너무 행복해 보여요", "새복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하와이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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