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하동군은 임업인들의 체계적인 관리·지원 및 임가 소득증대, 임산물 품질 향상,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림소득 분야의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임산물 상품성 향상지원 사업 등 임가 수요를 반영한 7개의 자체 사업을 포함해 총 19개 사업을 임업인,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해 17개 사업에 보조금 29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신규사업이 포함된 19개 사업에 34억 원을, 25년에는 18개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산·관리 기반을 구축하여 임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임가소득을 향상하길 기대한다"며, "임업인들께서는 사업별 일정에 유의하여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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